가구의 모든 리뷰

안녕하세요.

가구의 모든 리뷰 가모리 입니다.

식탁을 구매하실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시는 부분이 식탁의 상판이죠.

그 중 요즘 트렌드는 세라믹이라는 소재를 많이 씁니다.

많은 제품들 , 그리고 상판의 종류가 많은데요.

각 브랜드마다 원산지 생산지 등은 각 제품마다 틀릴 수 있지만,

그중 가장 중점적으로 보셔야 할 부분은 포세린이냐 비포세린이냐를 보셔야 합니다.

보통은 식탁의 상판에는 포세린을 대부분 적용합니다.

리바트는 이태리 플로림 사 12T

한샘은 이태리 카살그랑데 사 12T

에몬스는 제작한 회사의 이름은 잘 확인이 안되었습니다. 15T

12t 15t 는 상판의 두께감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쉽게 mm 단위로 보시면 됩니다.

세라믹의 장점은 변색 별질의 걱정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습니다.

아이가 낙서를 하거나 다용도로 식탁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.

각 브랜드 마다 3T 혹은 6T 의 중저가형태의 온라인상품을 출시하기도 하는데요~

지갑의 사정에 따라 좀더 얇은 세라믹 식탁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^^

이상 세라믹 식탁의 설명이었습니다.

에몬스 온라인에 메인에 떠 있는 소파랍니다.

새로 론칭했다고 하여 들여다보았습니다.

일단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통가죽이라는 단어입니다.

그리고 자신 있게 5~10년을 사용 주기라고 명시해놓았는데 엄청난 자신감인 듯합니다.

여러 가지 소파와 가둑의 두께감을 보았을 때 상당한 신뢰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.

사진 몇 컷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출처는 에몬스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입니다.